케세라 웹진 10호가 도착했어요
케세라 웹진이 발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세라 10호 인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 잘 지내고 계실까요? 올해 부산은 대구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 순위에 올랐어요. 한동안 야외 생활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였죠.
바깥의 열기 못지않게 편집팀은 회지 제작으로 뜨거운 한철을 보내고 있는데요. 회지 제작 TF 팀을 만들고, 웹진에 기고되었던 글들을 재가공하고, 회지에 선공개되는 독점 콘텐츠 준비까지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모두 무더위에 지치지 않길 바라며 곧 완성될 회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이번 달은 편집부의 인사말 대신 미니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1. 최근에 부른 노래
2.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것
3. 유튜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점령한 것
4. 지금 내 상태를 이모지 3개로 표현한다면?
5. 여름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것.
6. 최근에 사용한 이모지 3번째 줄
7. 가장 마지막으로 웃었던 순간은?
8. 습관처럼 자주 하는 말
9. (마지막으로) 이번 호 독자에게 한 마디.
1. 서핀보이- 레드벨벳
2. 레드벨벳
3. 레드벨벳, 말랑이
4. 😰💩🙏
5. 해변에서 모래찜질!
6. 👽🍅🍑🫐🍏🍋🍊🍎
7. 지금. 출근 전 자본주의 미소 연습 중...
8. 헐 진짜요? 대박 좋아요 죄송해요
9. 이번 호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사랑하고..여러분이 있기에 웹진이 있고.....인스타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ㅎㅎ
1. 키키 I Do Me
2. 옷, 씻고 침대에 눕는 것, 복숭아
3. 일상 브이로그, 발레, 레드벨벳 아이브 키키
4. 🤯😱😍
5. 바다에 가서 구명조끼 끼고 물놀이 하기
6. 🐻🫶😍🙌
7. 친구가 웃긴 말 했을 때
8. 음, 으음, 자 이제~
9. 케세라 회지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2. 매일 아침마다 오늘의 TJ 미디어 신곡들을 확인하는 것
3. 사회초년생 재테크 노하우, 팁
4. 😴🍧📖
5. 운전면허 따기
6. 🤤👍🫠🍷😋😆🎤😢
7. 13년지기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해서 덕질토크했을 때
8. 날씨가 미친 게 분명하다
9. 이번 설문조사 컨텐츠 ‘퀴어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내 심박수를 믿어💓 뉴진스 슈퍼내츄럴!
2. 퇴근하고 집에서 수박 먹기
3. 햄스터, 치이카와
4. 🙄🫨😂
5. 막 다린 이불 침대에 누워있는 나날들.
6. ❤️🟩🙈
7. 늘 웃고 있어요. ㅎㅎ
8. 슬픈건지 미친건지...
9. 방학 잘 즐기길 바라요ㅎㅎ!
1.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2. 초밥, 일본 여행
3. 오사카 맛집, 돈키호테 추천템
4. 🍑😆✈️
5. 복숭아 원 없이 먹기
6. 📍🍈🍎✨🌊🌹😕
7. 고등학교 친구를 4년만에 만나서 근황 공유하며 수다 떨었던 순간
8. 배고파
9. 영지의 무지개 상담실 많관부!!😁💞
케세라는 방학에도 정상영업 중... 학기 중 미처 끝내지 못한 일들을 하나둘 풀어놓았던 7월 활동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
퀴어로서 가지는 고민부터 사소하면서도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일상의 고민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영지의 무지개 상담실〉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함께 읽고, 여러 사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눠요.
누군가는 공감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또 누군가는 “나도 그런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답을 딱 정해주는 상담보다는, 같이 웃고 고민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
이제 첫 발자국을 뗀 무지개 상담실, 이번 호에서는 어떤 고민들이 찾아왔을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참고로 여행은 스웨덴어 선생님도 같이 갈 거야. 그 선생님은 내 남편이기도 하지”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동성 파트너를 소개하는 선생님과 함께 자란다면 어떨까요? 커밍아웃이 실직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는 스웨덴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부러움이 밀려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혐오도 있습니다.
"트랜스젠더를 달갑지 않게 보는 분위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트랜스젠더 이야기에 공감이 갔어도, 선택하면 안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젠더 표현에 조심스러웠다."
퀴어 천국인듯 아닌 듯, 완벽하지만은 않은 스웨덴에서 살아온 준희 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채원 님은 웹진 편집팀 그만두기 전에 이건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획이 있나요?"
"저 비건 글을 연재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향형 비건의 생존법 시리즈!
비건으로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채원 님은 같이 밥을 먹는 시간을 꼽습니다.
모쪼록 밉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 말 안 한 채로 있어도 머리 짧은 맨얼굴의 여자고 이야기해 보면 채식하고(예민하네) 심지어 낯도 많이 가려서 먼저 다가가지도 않기에 밉보일 이유가 너무 많다.
내향형 비건 채원 님의 세상에 함께 들어가봅시다.🤿
숨이 턱! 막히는 7월의 무더위에도 웹진 독자님들께서 독자리뷰모임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은 더위를 뚫고 모인 만큼, 웹진에 대한 이야기도 더욱 솔직하고 열정적으로 나눠보았는데요. 혹시 우리 독자리뷰모임이 “빤스 내리기” 모임으로 유명한 걸 아시나요? 웹진 속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각자의 “빤스를 내리는” 대화가 이어지면서,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뜨거웠던 이야기의 현장!
웃음과 공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썰까지 가득했던 7월 독자리뷰모임의 순간들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세요!
지금 내 기분에 어울리는 퀴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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